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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스나무(p2)

created Aug 19th 2018, 14:03 by HinJ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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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딘은 주스나무를 마시다가 생각했어요.  이번에 주스를 만들면 초콜릿칩 과자를 구워서 같이 먹어야지. 그런데 주스가 맛있어서 금세 마셔 버리나까 속상해! 딘의 머릿속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주스나무에서 잎을 따면 될까? 그래도 괜찮을 거야. 나뭇잎이 그렇게 많은데, 뭐."  
딘은 신이 나서 절로 노래를 흥얼거렸어요. "주스 나뭇잎 장이면 주스 병을 만들지!" 딘은 활짝 웃으면서 식료품 가게로 향했어요. 주스와 함께먹을 과자를 만들려면 밀가루와 초코릿칩이 필요했거든요.
딘은 식료품 가게에 가는 길에 정원사 아저씨를 만났어요.  
"안녕하세요, 정원사 아저씨! 물어볼 있는데요."
"뭔데요? 말해 봐요!" 정원사 아저씨가 싱긋 웃었어요."
"주스나무에서 잎을 따면 어떻게 될까요?"
"한 장을 딴다고요? 글쎄, 별일 없겠지요!"
"잘됐네요. 감사합니다, 아저씨!"
딘은 빙그레 웃으면 가게로 향했어요.
 
정원사 아저씨는 저만치 가는 딘을 보다가 갑자기 얼굴빛이 변했어요.
"잠깐만, 딘... 나뭇잎을 따면...."
하지만 딘은 주스만 생각하며 걷나르 정원사 아저시의 말을 듣지 못했어요.
그날 저녁, 딘은 주스나무에서 나뭇잎 장을 조심스레 땄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개에 물을 채우고, 잎을 장씩 넣었어요. 잠시 가다리자, 마법의 음악이 울려 퍼졌고 나뭇잎들이 빙빙 돌며 물을 물들이기 시작했어요. 딘은 행복하게 웃으며서 노래를 불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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