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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 금도끼 은도끼

created Sep 28th 2014, 07:56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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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이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연못에 도끼를 빠뜨리고. 연못에 앉아서 울고 있을 때, 산신령이 나타나 우는 사연을 물었다. 사연을 들은 산신령은 금도끼와 은도끼를 가져와서 이것이냐 하고 물었다. 그런데 나무꾼은 자신의 도끼는 쇠도끼라고 정직하게 말했다. 나무꾼의 정직함에 감탄한 산신령은 금도끼와 은도끼를 모두 주었다. 그때 이러한 이야기를 전해 들은 욕심쟁이는 일부러 도끼를 연못에 빠뜨리고 오히려 화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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